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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사로 돌아가기 5 3 2013

포커스 – 봄 햇살로부터 눈을 보호하라.

봄 햇살로부터 눈을 보호하라

변색 렌즈 ‘트랜지션스’ 주목
자외선 차단·빛의 양을 조절

따뜻한 봄볕은 반갑지만 눈 건강에 자외선은 불청객이다. 변색렌즈는 빛의 양에 따라 자동으로 색이 변하는 안경렌즈로, 자외선을 차단하고 빛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눈부심 없이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실용성과 편의성 때문에 일반적인 아이템이다. 눈이 쉽게 피로한 직장인이나 학생, 성장기 어린이들이 쓰기에 적당하다.

특히 직장인들은 업무 시간 내내 실내에 머무르다가 점심시간이나 외근으로 외출하는 경우 햇빛에 적응하지 못해 눈이 금방 피로해진다. 스마트폰, pc 등 it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문제다. 특히 운전 시 자동차 앞 유리를 투과해 들어오는 강렬한 빛은 눈을 손상시킬 뿐 아니라 시야를 방해한다.

주부들도 마찬가지다. 자녀의 등하굣길 배웅이나 쇼핑, 친목 모임 등 간단한 외출이 잦은 주부들은 자외선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그대로 햇빛에 노출되기 쉽다. 아이들과 함께 외출할 때는 더욱 신경 쓸 새가 없다. 선글라스는 실내에서 벗고 다시 시력 교정용 안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어린이의 눈은 성인에 비해 자외선 차단 능력이 떨어지고 수정체가 약하다. 성장기에 시력이 결정되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시력을 교정해 다양한 활동을 돕는 동시에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야 한다.

변색렌즈 브랜드 트랜지션스는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눈으로 유입되는 빛을 적절히 조절해 맑은 시야를 제공한다.

변색렌즈 자체가 일상 생활에서는 시력 교정 기능으로, 운동장에서 뛰어 놀 때는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실내에서는 일반 안경과 동일하지만 야외에서는 햇빛의 양을 조절해 눈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차 안에서도 빛의 양과 성질에 따라 색 농도를 조절해 선명하고 깨끗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안소연 기자 asylight@focus.co.kr